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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요] 초등영어.8세에 처음 미국교과서를 읽고 있습니다. "JAKE, 알겠어?" "응, 알겠어요.오우케이~ >.< !!" 영어, 영어 그게 뭐라고 이렇게 힘드나.. 오늘 JAKE는 학교가 끝난 후 학원, 학원, 학원이었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바쁠 일정은 아니었는데 지난주 기침을 하길래 불안해서 보내지 않은 피아노와 영어학원이 이렇게 일주일을 바쁘게 만들 줄이야 ㅠㅠ 저도 JAKE도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립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힘들고 걱정되었던 부분은 바로 영어입니다. JAKE 학교는 1학년부터 영어, 중국어 수업이 있고 이미 보편화된 영어 유치원을 무려 2년 정도는 다니고 온 아이들 속에서 아이 혼자 견뎌야 합니다. 물론 외국에 있다 온 아이들도 많고요. 대외적으론 "그래도 초1까지는 놀아야지~"라고 하지만 사실은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영어 유치원.. 2021. 3. 23.
[kraze 크라제] 토마토 스파게티 & 함박 "JAKE, 뭐 먹을 거야? #스파게티 괜찮아?" "조아!! >.< !! 먹을래요. 당연하죠! 많이. 양 많이 주세요!!" JAKE가 제일 좋아 하는 음식, 요리는#스파게티. 그 중에서 단연 최고는 토마토가 기본인 다양한#스파게티를 제일 사랑하죠. 오늘은 조금 더 간편하고 맛있게. HME상품을 선호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은 워낙 음식이 잘 나오기도 하고는 바쁜 아침시간을 활용하기 좋아서 덮밥 종류나#볶음밥 류는 종종 이용하는 편입니다. HME, 레또르뜨,반조리 식품 등 다양하게 부르지만 그냥 전 간편식으로 통일합니다. 다들#레또르뜨 고르실때 뒷면 정보 안 읽잖아요? 필수 작성 사항이라 적는 거지. 사실 기업 마케팅 담당자도 우리도 앞면에 조리 예에 집중하는 거 맞잖아요 ㅎㅎ 돼지 박사인 저만 그런 거.. 2021. 3. 18.
[나를찾아보자]지금 당신은 엄마입니까. 차장님입니까? '코로나는 계속되고 집에서 하던 운동도 이젠 안 하게 되고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게 지금 내 상황이다. 코로나라는 새로운 전염병과 초등학교 입학, 불규칙한 등교에 #육아휴직을 하면서 일 년후에 회사로 돌아가서 하고 있던 일도 하고,#육아휴직 거래처도 다니고, 부자는 아니지만 남 부럽지 않게 벌면서, 회삿돈으로 여행도 다니고 (나는 출장이라 쓰고 나들이라 부른다. 어떻이유던 새로운 환경과 상황을 경험하는 건 신나는 일이니까) 엄마이면서 일도 멋지게 해내는 한 회사의 차장님. 그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지금 나는.. 2월로 휴직을 끝냈지만 회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아이가 주는 기쁨은 회사에서 느끼지 못하는, 내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기쁨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나는 매일 고민.. 2021. 3. 16.
[동원]프리미엄 돈까스 ''여보, 올 때 돈까스 좀 부탁해'' 퇴근하는 남편에게 부탁하면서 살짝 불안했다. 나랑 남편의 돈까스 취향은 정확히 반대라... 나의 취향은 #정돈이나 #명동돈까스처럼 도톰하고 고기 결이 살아있는. 한입 물면 육즙이 츄압, 하고 입 한가득 차는 스타일을 선호하고 남편은 #남산돈까스나 #기사식당 스타일의 얇고 소스를 듬뿍 머금은 왕돈가스를 선호한다. 아. 케요네즈에 버무린 양배추도 필수. 불안해라 ㅎㅎ 역시나. 난 정육코너 수제 돈까스를 상상했으나 사 온 것은.. 두둥! 뒷면 조리 예는... 음... 저렇게만 나와주면 기대 이상이지. '#동원 프리미엄 돈가스.이름 거창하네. 기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선 사진을 보면 약간 도톰해 보이기는 하는데... 프리미엄이라니 믿어보자.' 조리방법을 보니, .. 2021. 3. 8.
[모노키친] 일품 소고기 타다끼 "출출한데 가볍게 뭐 먹을 만한 거 없나?" 조금 이른 저녁을 먹은 탓에 배고픔은 밀려오고 잘 밤에 부담스러운 건 먹고 싶지 않고, 10시면 저녁을 먹건안먹건 밀려오는 '허전함'이라는 녀석 때문에 냉장고를 뒤적였습니다. 아. 있다 언젠가 사 두었던 이런 게 있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일본식자재 마트의#일본풍 요리가 괜한 죄책감을 가져오긴 하지만.. 죄송합니다. #안사요안먹어요 정말 잘 지키고 있어요ㅠㅠ 평일 저녁, 남편과 가벼운 한잔을 책임져줄 녀석 너로 정했다. 사놓고도 비릴까 봐 불안했던 타다끼 케이스는 깔끔하고 설명도 많고..ㅎ 하고 싶은 말은 맛있다는 거겠지. 근데 앞부분에 양념육(비살균 제품)이라는 표시가... 무식자인 저는 괜히 불안해요. 혹시 왜 비살균을 해도 되는 건지 아시는 분의 가르침을..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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