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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학부모되기10

어려운 영어이름 짓기-세련되고 유니크한 영어이름 짓기 이름을 지어오세요. 요즘 여유나 어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다른아이와 겹치지 않는 독창적인 아이 이름을 지어주고싶어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죠. 저는 학교에서 영어이름을 지어오라던 그때...ㅠㅠ 아....급하게 지어주느라 흔한 이름을 지어준게 너무 속상해요.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은 이쁜 아이 이름을 꼭 지어주시기 바래요. 1탄으로 여자 영어 이름을 따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 한글이름과 비슷한 소리가 나는 영어 이름은 발음하기도 쉽겠죠? 아이 영어 이름과 함께 엄마 영어 이름도 함께 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A Aspyn (에스핀) – 발랄한 느낌과 young한 느낌이있는 영어이름으로 세련미까지 있다 Ava (아바) – 새, 아름다운 목소리 Amelia (아멜리아) – 근면한, 성실한 Am.. 2021. 12. 11.
우리집 근처 사립초 찾기~!! 사립초학비는 얼마인가요? 학기가 다가오면서 사립초 선발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혹시 다음기회를 노리시는 분, 코로나로 공교육에 불안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 자료를 공유합니다. 2021년 학교알리미 공공데이터 기준입니다. 서울특별시 ​ 지역 학교명 학부모부담수입 학생수 학부모부담수입/ 학생수(연간) 분기별 부담금 강북구 영훈초등학교 7,697,835,000 681 11,303,722 2,825,931 강서구 유석초등학교 3,511,469,000 334 10,513,380 2,628,345 광진구 경복초등학교 8,568,982,000 789 10,860,560 2,715,140 광진구 성동초등학교 5,175,646,000 672 7,701,854 1,925,464 광진구 세종초등학교 3,455,041,.. 2021. 12. 11.
[넷플릭스] 빌게이츠 이혼시킨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누구? 요즘 빌 게이츠의 이혼에 다들 떠들썩합니다. 약 2조 7천억 원에 달하는 주식이전과 같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재산 분할과 빌 게이츠의 옛 연인까지. WSJ에 따르면"빌 게이츠 부인, 2년 전부터 이혼 준비"라는데,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우려했다죠, 빌 게이츠와 엡스타인은 2013년 처음 만났고, 그때부터 빌 게이츠의 부인은 엡스타인을 불쾌하다는 걸 숨기지 않았데요. 그런데 이번에 이혼의 발단이 된 기사가 뉴욕타임스를 통해 발표됩니다. "빌 게이즈, 엡스타인과 여러 차례 만나,,, 엡스타인 타운하우스서 밤늦게까지 머무른 적도" (2019년 10월 보도) 이후 이혼상담을 본격 진행했다고 합니다. 외신에는 폭발했다고 표현했어요. 그동안 빌 게이츠는 대단한 야심가에 돈만 밝히는 사람이었지만 부.. 2021. 5. 12.
[감정다스리기] 유쾌하다 ㅡ 나를 정의하시오. "아, 우리 엄마도 이렇게 유쾌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이가 하교 후 친구들과 놀 수 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자주 모이는 친구들이 있지만 다 TEST, 콩쿠르 준비로 바빠서 놀 수 없어진거에요. 그래서 30분 정도 시간이 되는 한 친구와 아쉬운 데로 아이스크림 먹자고 꼬셨습니다. 그래서 결성된 아이스크림 원정대. 길에 JAKE와 JAKE친구, 친구 어머니 요렇게 학교 앞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마주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KAT이라고 적힌 친구의 핸드폰 커버를 보며 JAKE가 말했어요. "여기에 S 만 붙이면 캣츠잖아!!" "............................." 딴에는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았지만 음..... 약간 다들 O.O? 하고 있었죠 ㅎㅎ "그건 C잖아.. CAT. 고양.. 2021. 4. 28.
[아이의심리]반항 공약ㅡ반항하면 때려주세요?? "엄마, 만약 내가 반항하면 어떻게 할 거야?" "뭐가 반항인데?" "어.. 엄마가~'이리 와봐!'라고 하는데, '내가 시룬데~ 내가 왜~ 메롱메롱. 이렇게 하는 거야." "그럼 어떻게 할 거야? 때릴 거야?" "음... 글쎄... 근데 너 이미 하고 있지 않아?" "엄마가 어떻게 해줄까?" "때려. 그럼 내가 정신 차릴 테니까" "정신 차린 다는 건 네가 잘못한 걸 아는 거잖아. 맞는다고 생각이 바뀔까?" "응" "때렸는데.. 네가 '왜 때려. 엄마랑 말 안 해.' 하면?" "그럼 대문 밖으로 쫓겨나야지. 홀딱 벗고." ?...?? "홀딱.. 벗고?" "누가 지나가다 보면 어떻게 하려고?" "사람이 오면 숨어있다 나올 거야." "그럼 정신이 날까?" "어. 그러다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면 되지" "그럼... 2021. 4. 21.
[학교앞에서] 하교 픽업패션? 별거 아닌 일로 고민하기 "JAKE어머니, 혹시 이번 주 시간 되시면 점심 같이하시겠어요?" 뚜둥.."네? .. 네! 시간 괜찮아요." "네. 그럼 아이들 학교 간 동안 같이 점심하고 애들 데리러 가요~."제 학부모 생활에 가장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이번 주 JAKE의 동급생 어머니께 식사 제안를 받았어요.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잖아요? 그런데 코로나 시대에 학부모들 얼굴도 대부분 모르고,또 내성적이고 사교성 없는 저에게는 설레고 특별한 일이라서요. '아. 내가 괜찮은(친해져도 될만한) 학부모로 보이는구나' 하는 마음에 안도감마져 들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사실 안 보는 척 괜찮은 척 다 서로를 둘러보고 있기 때문입니다.(글 쓰며 생각하니 우습네요. 이런 상황과 제 마음이)불현듯 1학년 입학 전, 그리고 등교..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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