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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단순하게 살기. 주변 정리하기.계획을 세우기.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나는 눈앞에 무엇인가 할 일이 보이거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웃긴 건 너무 일이 없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며 스스로를 들들 볶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성격상 해야 할 일을 지금 바로 해치워 없애 버리지 않으면 계속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아프고 언젠간 해야한다는 중압감에 못 이겨 신경성 복통까지 온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으면 '이래도 되나.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서 더 깊은 땅굴로 내려간다. 난 게으른 완벽주의자니까 : ) 그래서 난 가끔 이 성격을 십분 활용한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날, 아무 생각 없이 청소를 하는 것이다. 한동안 잊고 있.. 2021. 5. 5.
[100권 읽기] 육아 책 100권 읽기 챌린지-진행도 (3/100) 1. 엄마의 질문 수업 (4/20~4/21) - 주아영지음 을유문화사 이 책은 아이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고 관찰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책 -다양한 예시와 대화법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대화법이 작성되어 있음. -내가 처한 상황과 비교하면서 어떤 부분을 고치면 아이와 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 하지만 읽다보면 아이와의 대화가 실제 사례로 들어가 있는데 과연 내 아이가 예문데로 대답을 해줄지는 의문. 아이의 답변이 공식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건 지은이가 더 잘 알 것 같은데... 내가 싫어하는 혈액형 식 처럼. 아이의 유형과 엄마의 유형을 점수로 구분 짓는 방식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체크 몇번으로 그 사람과 아이의 관계를 다 파악.. 2021. 5. 4.
[집콕 캠핑]집에서 놀아요.캠핑 "오늘은 고기다. 아침은 고기야." 주말에 시댁에 놀러 갔어요. 출장 간 남편과 중간 지점인 시댁을 접선 장소로 정했습니다. 아침 일찍 밭일을 하러 간 남성분들을 위해 마당에서 고기 구울 준비를 해요. 직접 기른 다양한 채소를 준비하고 양파는 얇게 썰어 장아찌 국물에 절여둘 거예요. 먹다 모자란 상추는 앞에서 바로 공수 가능합니다. 역시 집이니 반찬도 생기고 동선도 좋아요. (상추는 아삭이 상추를 추천합니다. 양상추처럼 맛있어요.) 고기는 급한 데로 냉장고에 있는 것 중. 뒷고기, 닭 목살, 대패 삼겹을 선택합니다. 지글지글 솥뚜껑도 준비하고, 기름으로 앞뒤를 골고루 달궈 기름으로 길을 들여 둡니다. 날씨가 선선할 때는 매주 시댁 마당에서 캠핑 분위기를 냅니다. 캠핑을 자주 못 가서 그런 건지 캠핑 분위.. 2021. 5. 4.
[카카오 기프티콘 사용법] 앱으로 교촌 허니콤보 주문하기 치킨을 주말에만 먹으란 법 있나요. 오늘은 jake 학원 갔다 올 시간에 맞춰 주문. 월요일은 치킨 먹는 날입니다. : ) 모바일 쿠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앱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다네요. 다른 데는 쿠폰 번호를 불러드리면 전화로 주문을 받아주시는 곳도 있었는데 ㅠㅠ 아 귀찮아 브랜드 앱으로 주문한 지 하도 오래되어 주문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생을 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1. 앱 깔기-Play 스토어에서 교촌 앱 깔기 2. 앱 깔기-앱 실행 설정에 관한 안내가 뜨면 확인 3. 앱 깔기-로그인 선택 앱 설치가 완료되면 카카오로 간편 로그인을 선택합니다. 4. 회원가입 아. 하하. 나 회원 아니니까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해 줍니다. 바로 로그인이 안 되는 경우(회원가입이 안되어.. 2021. 5. 3.
[감정다스리기] 유쾌하다 ㅡ 나를 정의하시오. "아, 우리 엄마도 이렇게 유쾌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이가 하교 후 친구들과 놀 수 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자주 모이는 친구들이 있지만 다 TEST, 콩쿠르 준비로 바빠서 놀 수 없어진거에요. 그래서 30분 정도 시간이 되는 한 친구와 아쉬운 데로 아이스크림 먹자고 꼬셨습니다. 그래서 결성된 아이스크림 원정대. 길에 JAKE와 JAKE친구, 친구 어머니 요렇게 학교 앞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마주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 KAT이라고 적힌 친구의 핸드폰 커버를 보며 JAKE가 말했어요. "여기에 S 만 붙이면 캣츠잖아!!" "............................." 딴에는 대단한 발견을 한 것 같았지만 음..... 약간 다들 O.O? 하고 있었죠 ㅎㅎ "그건 C잖아.. CAT. 고양.. 2021. 4. 28.
[내돈내산]숨숨집ㅡ묘르신을 위한 구매.험난한 집사의 길. "애옹~" 저희 집엔 어르신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결혼 전부터 키우던 고양이예요. JAKE가 9살이나 벌써 12년은 살았나 보네요.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60대가 되었을까요? 중장년기를 맞이하는 7세 때부터 노화가 시작되고 11세가 넘으면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접어든다고 하는데 눈, 청력, 식습관, 인지기능 등에서 나이먹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수의사와 상담할 정도는 아닌 듯해요. 매일 아프지 말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제는 나이 먹어 말도 많아지고 사람이 만지면 솜방망이(주먹)로 팡팡 치기보단 뚱~한 표정으로 빨리 만지고 가라. 를 시전 하는 묘르신 손님이 오면 숨기보단 뭐하던 양반인지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한 발짝 떨어져 우리를 바라보는 오지랖쟁이.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에 숨어 있는 걸 .. 2021.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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